[지금 세계는] 라틴아메이카에서 첫 백사자 태어나
입력 2015.03.17 (07:29)
수정 2015.03.17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 남부의 한 동물원이 생후 두 달 된 암컷 백사자를 공개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백사자가 태어나기는 처음인데요.
하지만 하얀 색깔이 어색한 탓에 어미는 새끼가 태어나자마자 버렸고, 동물원 측이 염소젖에 비타민까지 섞어 먹이며 정성을 다해서 키웠다고 합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백사자가 태어나기는 처음인데요.
하지만 하얀 색깔이 어색한 탓에 어미는 새끼가 태어나자마자 버렸고, 동물원 측이 염소젖에 비타민까지 섞어 먹이며 정성을 다해서 키웠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라틴아메이카에서 첫 백사자 태어나
-
- 입력 2015-03-17 07:36:30
- 수정2015-03-17 08:41:33
![](/data/news/2015/03/17/3038010_210.jpg)
브라질 남부의 한 동물원이 생후 두 달 된 암컷 백사자를 공개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백사자가 태어나기는 처음인데요.
하지만 하얀 색깔이 어색한 탓에 어미는 새끼가 태어나자마자 버렸고, 동물원 측이 염소젖에 비타민까지 섞어 먹이며 정성을 다해서 키웠다고 합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백사자가 태어나기는 처음인데요.
하지만 하얀 색깔이 어색한 탓에 어미는 새끼가 태어나자마자 버렸고, 동물원 측이 염소젖에 비타민까지 섞어 먹이며 정성을 다해서 키웠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