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성 소수자 차별 해소 의원연맹 창설
입력 2015.03.18 (00:44)
수정 2015.03.18 (16: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동성애자와 성 정체성 장애 보유자 등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해소를 목표로 하는 초당파 의원연맹이 생겼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의원연맹은 여야 의원 약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제 국회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앞으로 외국 사례를 연구하며 성 소수자 차별 철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원연맹은 여야 의원 약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제 국회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앞으로 외국 사례를 연구하며 성 소수자 차별 철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서 성 소수자 차별 해소 의원연맹 창설
-
- 입력 2015-03-18 00:44:40
- 수정2015-03-18 16:06:29
일본에서 동성애자와 성 정체성 장애 보유자 등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해소를 목표로 하는 초당파 의원연맹이 생겼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의원연맹은 여야 의원 약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제 국회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앞으로 외국 사례를 연구하며 성 소수자 차별 철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원연맹은 여야 의원 약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제 국회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앞으로 외국 사례를 연구하며 성 소수자 차별 철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안다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