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서비스분야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확대
입력 2015.03.18 (06:25)
수정 2015.03.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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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가 서비스 분야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코트라는 게임과 디자인, 방송, 애니메이션 등 서비스업 지원 대상기업을 지난해 63개에서 올해 99개로 늘리고, 해외 진출 전략 컨설팅과 바이어 주선 등의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콘텐츠 중점 지원 무역관을 뉴욕과 LA,도쿄,상하이 등 4개 무역관에서 올해는 중국 선양과 프랑스 파리까지 확대해 중소기업들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출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코트라는 게임과 디자인, 방송, 애니메이션 등 서비스업 지원 대상기업을 지난해 63개에서 올해 99개로 늘리고, 해외 진출 전략 컨설팅과 바이어 주선 등의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콘텐츠 중점 지원 무역관을 뉴욕과 LA,도쿄,상하이 등 4개 무역관에서 올해는 중국 선양과 프랑스 파리까지 확대해 중소기업들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출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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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서비스분야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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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06:25:56
- 수정2015-03-18 15:31:5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가 서비스 분야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코트라는 게임과 디자인, 방송, 애니메이션 등 서비스업 지원 대상기업을 지난해 63개에서 올해 99개로 늘리고, 해외 진출 전략 컨설팅과 바이어 주선 등의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콘텐츠 중점 지원 무역관을 뉴욕과 LA,도쿄,상하이 등 4개 무역관에서 올해는 중국 선양과 프랑스 파리까지 확대해 중소기업들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출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코트라는 게임과 디자인, 방송, 애니메이션 등 서비스업 지원 대상기업을 지난해 63개에서 올해 99개로 늘리고, 해외 진출 전략 컨설팅과 바이어 주선 등의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콘텐츠 중점 지원 무역관을 뉴욕과 LA,도쿄,상하이 등 4개 무역관에서 올해는 중국 선양과 프랑스 파리까지 확대해 중소기업들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출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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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hydrog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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