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범 경기 두번째 등판에서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텍사스와의 시범 경기에 선발로 나서 3이닝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 등으로 석점을 내줬습니다.
류현진은 2회 중심 타선을 상대로 두 타자 연속 삼진을 잡는 등 호투했지만 3회 수비진의 실책이 연이어 나오며 아쉽게 점수를 내줬습니다.
46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팀이 3대 1로 뒤진 4회 교체됐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가벼운 발목 통증으로 결장해 류현진과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류현진은 텍사스와의 시범 경기에 선발로 나서 3이닝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 등으로 석점을 내줬습니다.
류현진은 2회 중심 타선을 상대로 두 타자 연속 삼진을 잡는 등 호투했지만 3회 수비진의 실책이 연이어 나오며 아쉽게 점수를 내줬습니다.
46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팀이 3대 1로 뒤진 4회 교체됐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가벼운 발목 통증으로 결장해 류현진과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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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두 번째 시범경기서 3이닝 3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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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07:01:55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범 경기 두번째 등판에서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텍사스와의 시범 경기에 선발로 나서 3이닝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 등으로 석점을 내줬습니다.
류현진은 2회 중심 타선을 상대로 두 타자 연속 삼진을 잡는 등 호투했지만 3회 수비진의 실책이 연이어 나오며 아쉽게 점수를 내줬습니다.
46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팀이 3대 1로 뒤진 4회 교체됐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가벼운 발목 통증으로 결장해 류현진과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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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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