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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4월 팡파르…대회수·상금 UP!
입력 2015.03.18 (07:38) 수정 2015.03.18 (09:24) 연합뉴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4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으로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확정된 13개 대회 투어 일정을 18일 발표했다.

협회는 7월과 8월 사이 두개 대회를 추가로 유치하기 위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을 기업과 협의하고 있어 전체 대회 수는 15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두개 대회가 성사될 경우 올 시즌 대회수는 지난해보다 1개, 총상금 규모는 91억 원에서 100억 원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총상금 4억원)은 4월 2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09년부터 6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후원하던 가구제작 전문업체 넵스는 올해는 남자 대회로 눈을 돌려 6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넵스 마스터피스(총상금 4억 원)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바이네르오픈은 올해는 수도권으로 장소를 옮겨 6월 11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제58회 KPGA선수권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상금 10억 원을, 매일유업오픈은 작년보다 1억 원 오른 4억 원을 총상금으로 내걸었다.

매년 10월 열리던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은 9월 10일로 시기를 옮겼다. 총상금을 12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부터 1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대회 우승자에게는 3년간, 20년 이상의 대회는 4년간, 30년 이상 대회는 5년간 투어 출전권을 준다.

이에 따라 1982년부터 34년 동안 이어온 매경오픈 우승자에게는 5년, 1997년부터 대회를 이어온 SK텔레콤 오픈은 올 시즌 19년이지만 20년 가까운 역사를 인정해 4년간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이 밖에 올해에는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 소속 선수의 대회 출전이 허용된다.
  • KPGA 투어 4월 팡파르…대회수·상금 UP!
    • 입력 2015-03-18 07:38:11
    • 수정2015-03-18 09:24:34
    연합뉴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4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으로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확정된 13개 대회 투어 일정을 18일 발표했다.

협회는 7월과 8월 사이 두개 대회를 추가로 유치하기 위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을 기업과 협의하고 있어 전체 대회 수는 15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두개 대회가 성사될 경우 올 시즌 대회수는 지난해보다 1개, 총상금 규모는 91억 원에서 100억 원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총상금 4억원)은 4월 2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09년부터 6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후원하던 가구제작 전문업체 넵스는 올해는 남자 대회로 눈을 돌려 6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넵스 마스터피스(총상금 4억 원)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바이네르오픈은 올해는 수도권으로 장소를 옮겨 6월 11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제58회 KPGA선수권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상금 10억 원을, 매일유업오픈은 작년보다 1억 원 오른 4억 원을 총상금으로 내걸었다.

매년 10월 열리던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은 9월 10일로 시기를 옮겼다. 총상금을 12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부터 1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대회 우승자에게는 3년간, 20년 이상의 대회는 4년간, 30년 이상 대회는 5년간 투어 출전권을 준다.

이에 따라 1982년부터 34년 동안 이어온 매경오픈 우승자에게는 5년, 1997년부터 대회를 이어온 SK텔레콤 오픈은 올 시즌 19년이지만 20년 가까운 역사를 인정해 4년간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이 밖에 올해에는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 소속 선수의 대회 출전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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