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이상으로 전철 1호선, 20여 분간 운행 중단
입력 2015.03.18 (07:41)
수정 2015.03.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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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분쯤 수도권 전철 1호선 인천방면 전동차에서 연기가 나 구일역에서 20여 분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타고 있던 승객 8백여 명이 승강장으로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전동차 제동장치가 고장 나서 일어났다며, 문제의 장치 사용을 중단하는 긴급 조치를 시행한 후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타고 있던 승객 8백여 명이 승강장으로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전동차 제동장치가 고장 나서 일어났다며, 문제의 장치 사용을 중단하는 긴급 조치를 시행한 후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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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 이상으로 전철 1호선, 20여 분간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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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07:41:58
- 수정2015-03-18 09:35:40
어젯밤 10시 4분쯤 수도권 전철 1호선 인천방면 전동차에서 연기가 나 구일역에서 20여 분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타고 있던 승객 8백여 명이 승강장으로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전동차 제동장치가 고장 나서 일어났다며, 문제의 장치 사용을 중단하는 긴급 조치를 시행한 후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타고 있던 승객 8백여 명이 승강장으로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전동차 제동장치가 고장 나서 일어났다며, 문제의 장치 사용을 중단하는 긴급 조치를 시행한 후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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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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