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사고 내
입력 2015.03.18 (08:53)
수정 2015.03.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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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광진서 형사과 소속 이 모 경사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사는 지난 15일 새벽 6시 반쯤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경사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2%였습니다.
이 경사는 지난 15일 새벽 6시 반쯤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경사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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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사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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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08:53:48
- 수정2015-03-18 15:38:58
서울 광진경찰서는 광진서 형사과 소속 이 모 경사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사는 지난 15일 새벽 6시 반쯤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경사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2%였습니다.
이 경사는 지난 15일 새벽 6시 반쯤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경사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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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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