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프로축구 레퀴야의 남태희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남태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28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1대 0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첫승을 거둔 레퀴야는 승점 4점으로 조 3위에 올랐습니다.
이정수가 풀타임을 소화한 카타르의 알 사드는 C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로코모티프를 6대 2로 크게 이겼습니다.
같은 조 알 힐랄의 수비수 곽태휘도 이란의 풀라드 쿠제스탄과의 경기에서 90분을 소화했고 팀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남태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28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1대 0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첫승을 거둔 레퀴야는 승점 4점으로 조 3위에 올랐습니다.
이정수가 풀타임을 소화한 카타르의 알 사드는 C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로코모티프를 6대 2로 크게 이겼습니다.
같은 조 알 힐랄의 수비수 곽태휘도 이란의 풀라드 쿠제스탄과의 경기에서 90분을 소화했고 팀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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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희 골…레퀴야, 조별리그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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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09:16:55
카타르 프로축구 레퀴야의 남태희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남태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28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1대 0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첫승을 거둔 레퀴야는 승점 4점으로 조 3위에 올랐습니다.
이정수가 풀타임을 소화한 카타르의 알 사드는 C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로코모티프를 6대 2로 크게 이겼습니다.
같은 조 알 힐랄의 수비수 곽태휘도 이란의 풀라드 쿠제스탄과의 경기에서 90분을 소화했고 팀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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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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