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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가공 설비 공장 화재…9천만 원 피해
입력 2015.03.18 (09:39) 수정 2015.03.18 (10:2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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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경기도 화성의 가공설비 공장에서 불이 나는 등 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우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검게 그을린 건물 외벽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어젯 밤 10시쯤 경기도 화성시 창곡리의 3층짜리 가공설비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모두를 태워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태우던 쓰레기 불티가 공장으로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쯤에는 부산 강서구 가락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노면을 부수는 특수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 공사를 하기 위해 갓길에 세워둔 차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자 22명으로부터 가로챈 3천4백여 만원을 찾아 중국의 총책에게 보낸 혐의로 중국동포 19살 김 모 군과 범행에 쓰일 대포 통장을 수집해 보이스피싱 일당에 건넨 혐의로 중국 동포 32살 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송금한 계좌를 조사한 결과 7억 원 상당의 돈이 중국으로 전달됐다며, 나머지 인출책 3명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 화성 가공 설비 공장 화재…9천만 원 피해
    • 입력 2015-03-18 09:41:37
    • 수정2015-03-18 10:27:49
    930뉴스
<앵커 멘트>

어젯밤 경기도 화성의 가공설비 공장에서 불이 나는 등 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우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검게 그을린 건물 외벽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어젯 밤 10시쯤 경기도 화성시 창곡리의 3층짜리 가공설비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모두를 태워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태우던 쓰레기 불티가 공장으로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쯤에는 부산 강서구 가락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노면을 부수는 특수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 공사를 하기 위해 갓길에 세워둔 차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자 22명으로부터 가로챈 3천4백여 만원을 찾아 중국의 총책에게 보낸 혐의로 중국동포 19살 김 모 군과 범행에 쓰일 대포 통장을 수집해 보이스피싱 일당에 건넨 혐의로 중국 동포 32살 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송금한 계좌를 조사한 결과 7억 원 상당의 돈이 중국으로 전달됐다며, 나머지 인출책 3명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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