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AI 발생지역 이동 제한 해제
입력 2015.03.18 (11:11)
수정 2015.03.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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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의 AI 발생지역에 내려졌던 이동제한이 오늘부터 전면 해제됐습니다.
경남 고성군은 가금류를 살처분한 날로부터 30일이 지나도록 발생농장과 인근 농가에서 추가 신고가 없었고, 10 km 반경 예찰지역 가금류 농가에 대한 혈청검사와 임상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2일 경남 고성군 거류면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이 나면서 반경 10 km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남 고성군은 가금류를 살처분한 날로부터 30일이 지나도록 발생농장과 인근 농가에서 추가 신고가 없었고, 10 km 반경 예찰지역 가금류 농가에 대한 혈청검사와 임상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2일 경남 고성군 거류면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이 나면서 반경 10 km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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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AI 발생지역 이동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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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11:11:06
- 수정2015-03-18 15:35:39
경남 고성군의 AI 발생지역에 내려졌던 이동제한이 오늘부터 전면 해제됐습니다.
경남 고성군은 가금류를 살처분한 날로부터 30일이 지나도록 발생농장과 인근 농가에서 추가 신고가 없었고, 10 km 반경 예찰지역 가금류 농가에 대한 혈청검사와 임상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2일 경남 고성군 거류면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이 나면서 반경 10 km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남 고성군은 가금류를 살처분한 날로부터 30일이 지나도록 발생농장과 인근 농가에서 추가 신고가 없었고, 10 km 반경 예찰지역 가금류 농가에 대한 혈청검사와 임상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2일 경남 고성군 거류면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이 나면서 반경 10 km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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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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