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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공장 폭발…직원 3명 부상
입력 2015.03.18 (12:14) 수정 2015.03.18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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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탈출하던 직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홍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장 한 쪽에 불에 탄 잔해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전남 여수시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 계면활성제 공장에서 폭발이 나면서 불이 번졌습니다.

불이 나자 이 곳 3층에 있던 직원 6명이 모두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 50대와 소방대원 250명이 출동했고, 50분만에 불은 꺼졌습니다.

그러나 대피 과정에서 34살 한 모 씨 등 3명이 넘어지면서 등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계면활성제를 만드는 반응기가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배원(여수소방서 방호구조과장) : "반응기에서 반응폭주로 인해 안전핀이 작동하지 않아서 내부 압력이 차면서 폭발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폭발을 막기위한 안전조치를 한 뒤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 여수산단 공장 폭발…직원 3명 부상
    • 입력 2015-03-18 12:15:05
    • 수정2015-03-18 12:54:13
    뉴스 12
<앵커 멘트>

어젯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탈출하던 직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홍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장 한 쪽에 불에 탄 잔해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전남 여수시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 계면활성제 공장에서 폭발이 나면서 불이 번졌습니다.

불이 나자 이 곳 3층에 있던 직원 6명이 모두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 50대와 소방대원 250명이 출동했고, 50분만에 불은 꺼졌습니다.

그러나 대피 과정에서 34살 한 모 씨 등 3명이 넘어지면서 등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계면활성제를 만드는 반응기가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배원(여수소방서 방호구조과장) : "반응기에서 반응폭주로 인해 안전핀이 작동하지 않아서 내부 압력이 차면서 폭발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폭발을 막기위한 안전조치를 한 뒤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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