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장벽 완화 등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이같이 밝히고, 연간 100조 원이 넘는 공공조달 시장의 구매력을 활용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이들 기업이 자생력을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이같이 밝히고, 연간 100조 원이 넘는 공공조달 시장의 구매력을 활용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이들 기업이 자생력을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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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창업기업 판로 확대·조달시장 진입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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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15:23:21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장벽 완화 등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이같이 밝히고, 연간 100조 원이 넘는 공공조달 시장의 구매력을 활용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이들 기업이 자생력을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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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기자 jongh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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