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중동 순방을 계기로 한국 청년들의 중동 진출을 모색해 보기 위한 간담회가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실 주최로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중동에서 청년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간담회에서 박 의원은 중동 순방 수행 경험을 설명하고, 중동 각 국이 각종 지식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면서 한국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또 사우디아라비아 등 순방 4개국 정상 모두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가진 인력이 필요하다는 표현을 여러 번 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 관계자와 아랍어 전공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중동에서 청년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간담회에서 박 의원은 중동 순방 수행 경험을 설명하고, 중동 각 국이 각종 지식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면서 한국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또 사우디아라비아 등 순방 4개국 정상 모두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가진 인력이 필요하다는 표현을 여러 번 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 관계자와 아랍어 전공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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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중동 순방 계기 청년 진출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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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17:01:28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중동 순방을 계기로 한국 청년들의 중동 진출을 모색해 보기 위한 간담회가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실 주최로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중동에서 청년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간담회에서 박 의원은 중동 순방 수행 경험을 설명하고, 중동 각 국이 각종 지식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면서 한국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또 사우디아라비아 등 순방 4개국 정상 모두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가진 인력이 필요하다는 표현을 여러 번 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 관계자와 아랍어 전공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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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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