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는 올림픽대표팀의 송주훈이 턱뼈 골절로 대표팀에서 하차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송주훈이 파주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의 연습 경기 도중 턱뼈가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송주훈을 대신해 명지대의 홍정운이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올림픽팀은 오는 22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1차 예선에 출전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송주훈이 파주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의 연습 경기 도중 턱뼈가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송주훈을 대신해 명지대의 홍정운이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올림픽팀은 오는 22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1차 예선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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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호, 송주훈 턱뼈 골절로 하차…홍정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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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19:47:24
내년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는 올림픽대표팀의 송주훈이 턱뼈 골절로 대표팀에서 하차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송주훈이 파주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의 연습 경기 도중 턱뼈가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송주훈을 대신해 명지대의 홍정운이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올림픽팀은 오는 22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1차 예선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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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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