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LG는 여기까지야’

입력 2015.03.18 (20:38) 수정 2015.03.18 (21:05)
‘형, LG는 여기까지야’ [모비스:LG]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문태영(오른쪽)이 형인 창원 LG 문태영을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우리팀 다 어디간거야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창원 LG 메시(가운데)가 울산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의 수비에 걸렸다.
다 제쳤다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창원 LG 유병훈이 울산 모비스 문태영 등을 제치고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날아다니는 라틀리프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왼쪽)가 창원 LG 메시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거기 너네! 이쪽으로 들어가라고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한 골 넣기 힘드네…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창원 LG 문태종이 울산 모비스 함지훈(오른쪽)과 라틀리프의 샌드위치 마크를 당하고 있다.
관중을 유혹해요~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매력을 발산하며 경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종규야, 나 한 골만 넣자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함지훈(왼쪽)이 창원 LG 김종규를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넘어져도 볼을 향해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문태영(가운데)과 창원 LG 김종규(위), 제퍼슨이 바닥에 흐르는 공을 차지하려 몸을 던지고 있다.
모비스엔 내가 있지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양동근(왼쪽)이 창원 LG 문태종을 제치며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얼른 이겨버리고 결승가자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1승을 먼저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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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문태영(오른쪽)이 형인 창원 LG 문태영을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문태영(오른쪽)이 형인 창원 LG 문태영을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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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문태영(오른쪽)이 형인 창원 LG 문태영을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문태영(오른쪽)이 형인 창원 LG 문태영을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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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문태영(오른쪽)이 형인 창원 LG 문태영을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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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문태영(오른쪽)이 형인 창원 LG 문태영을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2014-15 KCC의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 문태영(오른쪽)이 형인 창원 LG 문태영을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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