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장현수가 발가락 골절로 이달 말 평가전 출전이 불발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장현수가 발가락이 골절됐다는 통보를 해왔다며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곧 대체 자원을 발탁할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현수는 지난해 1월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가 치른 여섯 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등 슈틸리케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수비수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장현수가 발가락이 골절됐다는 통보를 해왔다며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곧 대체 자원을 발탁할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현수는 지난해 1월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가 치른 여섯 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등 슈틸리케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수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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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수, 발가락 골절로 대표팀 평가전 출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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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18:01:47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장현수가 발가락 골절로 이달 말 평가전 출전이 불발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장현수가 발가락이 골절됐다는 통보를 해왔다며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곧 대체 자원을 발탁할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현수는 지난해 1월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가 치른 여섯 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등 슈틸리케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수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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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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