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경재 전 의원이 4.29 재보궐 선거 인천 서구·강화군 을 지역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경재 전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에서 해야 할 큰 꿈과 열정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15대 국회 때 인천 계양구·강화군 을, 16대 국회 때 인천 서구·강화군 을 지역에서 당선돼 18대까지 내리 4선을 했으며, 박근혜 정부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서구·강화군 을 지역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선언한 사람은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계민석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 김태준 동덕여대 교수, 조건도 인천시 축구협회장 등입니다.
이경재 전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에서 해야 할 큰 꿈과 열정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15대 국회 때 인천 계양구·강화군 을, 16대 국회 때 인천 서구·강화군 을 지역에서 당선돼 18대까지 내리 4선을 했으며, 박근혜 정부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서구·강화군 을 지역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선언한 사람은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계민석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 김태준 동덕여대 교수, 조건도 인천시 축구협회장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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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재, 인천 재선거 출사표…“지역구서 할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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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19:36:26
새누리당 이경재 전 의원이 4.29 재보궐 선거 인천 서구·강화군 을 지역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경재 전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에서 해야 할 큰 꿈과 열정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15대 국회 때 인천 계양구·강화군 을, 16대 국회 때 인천 서구·강화군 을 지역에서 당선돼 18대까지 내리 4선을 했으며, 박근혜 정부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서구·강화군 을 지역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선언한 사람은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계민석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 김태준 동덕여대 교수, 조건도 인천시 축구협회장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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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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