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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왕도 복원정비추진단 출범
입력 2015.03.20 (01:30) 수정 2015.03.20 (13:33) 문화
백제 핵심 유적을 복원·정비할 준비단이 출범합니다.
문화재청은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공주시, 익산시, 부여군과 함께 오늘 오후 부여 정림사지에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준비단'을 출범시킵니다.
준비단은 앞으로 백제 왕도가 세계적 역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유산의 체계적 보존 관리를 위한 분야별 실천 전략과 장기적 청사진을 마련합니다.
준비단장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이 맡게 되며 구성원은 문화재청과 참가 자치단체 직원 등 10명으로 이뤄집니다.
문화재청은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공주시, 익산시, 부여군과 함께 오늘 오후 부여 정림사지에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준비단'을 출범시킵니다.
준비단은 앞으로 백제 왕도가 세계적 역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유산의 체계적 보존 관리를 위한 분야별 실천 전략과 장기적 청사진을 마련합니다.
준비단장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이 맡게 되며 구성원은 문화재청과 참가 자치단체 직원 등 10명으로 이뤄집니다.
- 백제 왕도 복원정비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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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0 01:30:31
- 수정2015-03-20 13:33:54
백제 핵심 유적을 복원·정비할 준비단이 출범합니다.
문화재청은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공주시, 익산시, 부여군과 함께 오늘 오후 부여 정림사지에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준비단'을 출범시킵니다.
준비단은 앞으로 백제 왕도가 세계적 역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유산의 체계적 보존 관리를 위한 분야별 실천 전략과 장기적 청사진을 마련합니다.
준비단장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이 맡게 되며 구성원은 문화재청과 참가 자치단체 직원 등 10명으로 이뤄집니다.
문화재청은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공주시, 익산시, 부여군과 함께 오늘 오후 부여 정림사지에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준비단'을 출범시킵니다.
준비단은 앞으로 백제 왕도가 세계적 역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유산의 체계적 보존 관리를 위한 분야별 실천 전략과 장기적 청사진을 마련합니다.
준비단장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이 맡게 되며 구성원은 문화재청과 참가 자치단체 직원 등 10명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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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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