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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1라운드 공동 2위
입력 2015.03.20 (09:07) PGA
재미동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케빈 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여섯 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선두 모건 호프먼와는 한 타 차입니다.
최경주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2위, 노승열과 배상문은 이븐파, 공동 73위에 자리했습니다.
케빈 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여섯 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선두 모건 호프먼와는 한 타 차입니다.
최경주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2위, 노승열과 배상문은 이븐파, 공동 73위에 자리했습니다.
- 케빈 나, 1라운드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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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0 09:07:09
재미동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케빈 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여섯 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선두 모건 호프먼와는 한 타 차입니다.
최경주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2위, 노승열과 배상문은 이븐파, 공동 73위에 자리했습니다.
케빈 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여섯 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선두 모건 호프먼와는 한 타 차입니다.
최경주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2위, 노승열과 배상문은 이븐파, 공동 7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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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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