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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물차 4중 충돌사고 원인 정밀 조사
입력 2015.03.20 (14:01) 수정 2015.03.20 (16:00) 사회
어제 아침 출근길 강원도 춘천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 4중 충돌로 6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4중 충돌 사고를 일으킨 화물차 운전자 54살 김 모 씨가 제동 장치가 고장 나 차를 세우지 못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차량 이동 구간의 CCTV 영상을 확보하고 국과수에 제동 장치 이상 여부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의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그대로 직진해 관광버스 등 5대와 잇따라 부딪혀 6명이 다쳤습니다.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4중 충돌 사고를 일으킨 화물차 운전자 54살 김 모 씨가 제동 장치가 고장 나 차를 세우지 못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차량 이동 구간의 CCTV 영상을 확보하고 국과수에 제동 장치 이상 여부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의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그대로 직진해 관광버스 등 5대와 잇따라 부딪혀 6명이 다쳤습니다.
- 경찰, 화물차 4중 충돌사고 원인 정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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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0 14:01:19
- 수정2015-03-20 16:00:08
어제 아침 출근길 강원도 춘천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 4중 충돌로 6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4중 충돌 사고를 일으킨 화물차 운전자 54살 김 모 씨가 제동 장치가 고장 나 차를 세우지 못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차량 이동 구간의 CCTV 영상을 확보하고 국과수에 제동 장치 이상 여부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의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그대로 직진해 관광버스 등 5대와 잇따라 부딪혀 6명이 다쳤습니다.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4중 충돌 사고를 일으킨 화물차 운전자 54살 김 모 씨가 제동 장치가 고장 나 차를 세우지 못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차량 이동 구간의 CCTV 영상을 확보하고 국과수에 제동 장치 이상 여부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의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그대로 직진해 관광버스 등 5대와 잇따라 부딪혀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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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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