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리, 여자서키트테니스 준결승서 탈락

입력 2015.03.20 (15:40) 수정 2015.03.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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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806위·수원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중국 장먼 서키트대회(총상금 1만 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떨어졌다.

김나리는 20일 중국 광둥성 장먼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단식 4강에서 류창(382위·중국)에게 1-2(6-4 2-6 4-6)로 역전패했다.

류창은 쉬스린(533위·중국)-해리엇 다트(409위·영국)의 4강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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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리, 여자서키트테니스 준결승서 탈락
    • 입력 2015-03-20 15:40:48
    • 수정2015-03-20 15:41:24
    연합뉴스
김나리(806위·수원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중국 장먼 서키트대회(총상금 1만 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떨어졌다.

김나리는 20일 중국 광둥성 장먼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단식 4강에서 류창(382위·중국)에게 1-2(6-4 2-6 4-6)로 역전패했다.

류창은 쉬스린(533위·중국)-해리엇 다트(409위·영국)의 4강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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