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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서 또 구제역 의심 신고
입력 2015.03.20 (16:46) 사회
오늘 오전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돼지 20마리가 제대로 걷지 못한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홍성군 광천읍의 구제역 발생농가에서 700m 떨어진 해당 농가는 돼지 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간이 검사 결과 1마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충청남도는 증상이 나타난 돼지와 같은 축사의 돼지들을 매몰 처분하고 주변 소독과 차단 방역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홍성군 광천읍의 구제역 발생농가에서 700m 떨어진 해당 농가는 돼지 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간이 검사 결과 1마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충청남도는 증상이 나타난 돼지와 같은 축사의 돼지들을 매몰 처분하고 주변 소독과 차단 방역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충남 홍성서 또 구제역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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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0 16:46:54
오늘 오전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돼지 20마리가 제대로 걷지 못한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홍성군 광천읍의 구제역 발생농가에서 700m 떨어진 해당 농가는 돼지 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간이 검사 결과 1마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충청남도는 증상이 나타난 돼지와 같은 축사의 돼지들을 매몰 처분하고 주변 소독과 차단 방역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홍성군 광천읍의 구제역 발생농가에서 700m 떨어진 해당 농가는 돼지 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간이 검사 결과 1마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충청남도는 증상이 나타난 돼지와 같은 축사의 돼지들을 매몰 처분하고 주변 소독과 차단 방역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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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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