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야기 할머니’ 1,996명 참여
입력 2015.03.21 (00:07)
수정 2015.03.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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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유아들을 상대로 한 할머니들의 이야기 교육 지원 사업이 확대 시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이야기 할머니' 사업에 참여하는 할머니들은 지난해보다 490여 명 늘어난 천9백여 명이며 대상 유아교육기관도 지난해보다 1,200여 곳 많은 5천여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이야기 구연에 소질이 있는 할머니들을 뽑아 교육을 거쳐 유아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한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만 56세 이상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하며, 1년간 70시간 이상의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이야기 할머니' 사업에 참여하는 할머니들은 지난해보다 490여 명 늘어난 천9백여 명이며 대상 유아교육기관도 지난해보다 1,200여 곳 많은 5천여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이야기 구연에 소질이 있는 할머니들을 뽑아 교육을 거쳐 유아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한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만 56세 이상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하며, 1년간 70시간 이상의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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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이야기 할머니’ 1,99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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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1 00:07:26
- 수정2015-03-21 15:34:59
전국의 유아들을 상대로 한 할머니들의 이야기 교육 지원 사업이 확대 시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이야기 할머니' 사업에 참여하는 할머니들은 지난해보다 490여 명 늘어난 천9백여 명이며 대상 유아교육기관도 지난해보다 1,200여 곳 많은 5천여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이야기 구연에 소질이 있는 할머니들을 뽑아 교육을 거쳐 유아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한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만 56세 이상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하며, 1년간 70시간 이상의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이야기 할머니' 사업에 참여하는 할머니들은 지난해보다 490여 명 늘어난 천9백여 명이며 대상 유아교육기관도 지난해보다 1,200여 곳 많은 5천여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이야기 구연에 소질이 있는 할머니들을 뽑아 교육을 거쳐 유아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한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만 56세 이상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하며, 1년간 70시간 이상의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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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기자 lee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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