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오늘 중일 외교장관 접견
입력 2015.03.21 (01:06)
수정 2015.03.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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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앞서,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등을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접견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미얀마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제안한 만큼, 3국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을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접견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미얀마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제안한 만큼, 3국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을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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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오늘 중일 외교장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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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1 01:06:53
- 수정2015-03-21 18:05:48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앞서,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등을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접견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미얀마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제안한 만큼, 3국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을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접견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미얀마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제안한 만큼, 3국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을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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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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