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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만간 석유공사 등 직원 소환조사
입력 2015.03.21 (01:06) 수정 2015.03.21 (15:21) 사회
해외자원개발과 관련해 경남기업의 사기 융자 사건을 수사 하고 있는 검찰이 이르면 오는 23일부터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 담당자들을 소환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경남기업이 석유공사로부터 빌린 성공불 융자 330억원과 광물자원공사로부터 빌린 일반 융자 127억원의 사용처를 확인하기 위해 경남기업 담당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들과 융자 심의를 담당하는 해외자원개발 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심의 관련 자료들에 대한 분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융자 신청 과정과 사용처 등에 대한 기본 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사 담당자들을 불러 대출 경위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경남기업이 허위 서류를 제출한 뒤 대출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검찰, 조만간 석유공사 등 직원 소환조사
    • 입력 2015-03-21 01:06:53
    • 수정2015-03-21 15:21:48
    사회
해외자원개발과 관련해 경남기업의 사기 융자 사건을 수사 하고 있는 검찰이 이르면 오는 23일부터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 담당자들을 소환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경남기업이 석유공사로부터 빌린 성공불 융자 330억원과 광물자원공사로부터 빌린 일반 융자 127억원의 사용처를 확인하기 위해 경남기업 담당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들과 융자 심의를 담당하는 해외자원개발 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심의 관련 자료들에 대한 분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융자 신청 과정과 사용처 등에 대한 기본 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사 담당자들을 불러 대출 경위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경남기업이 허위 서류를 제출한 뒤 대출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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