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9일 백악관에서 방미 중인 영국 찰스 왕세자와 회동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찰스 왕세자에게 "미국인들은 영국 왕실을 아주 좋아한다"며 환영인사를 건넸고, 찰스 왕세자도 "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응대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17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며, 양국 간 우호증진 프로그램,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의 옛 자택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찰스 왕세자에게 "미국인들은 영국 왕실을 아주 좋아한다"며 환영인사를 건넸고, 찰스 왕세자도 "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응대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17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며, 양국 간 우호증진 프로그램,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의 옛 자택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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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찰스 왕세자 회동…“미국인들, 영국 왕실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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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1 02:25:27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9일 백악관에서 방미 중인 영국 찰스 왕세자와 회동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찰스 왕세자에게 "미국인들은 영국 왕실을 아주 좋아한다"며 환영인사를 건넸고, 찰스 왕세자도 "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응대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17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며, 양국 간 우호증진 프로그램,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의 옛 자택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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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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