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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떠난 LG, ‘만수’도 당황케한 대이변
입력 2015.03.21 (06:26) 수정 2015.03.21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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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엘지가 제퍼슨을 퇴출시키는 위기속에서도 대이변을 일으켰습니다.

국내 선수끼리 똘똘뭉쳐 모비스에 반격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보도에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외국인 선수 제퍼슨이 경기전 퇴출돼 모비스의 일방적인 우세가 점쳐졌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상황은 180도 다르게 전개됐습니다.

제퍼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엘지 국내 선수들은 이를 악물고 뛰었습니다.

1차전에 부진했던 김시래가 1쿼터부터 펄펄 날았습니다.

김종규는 화려한 덩크슛으로 모비스의 기를 꺾었습니다.

만수로 불리는 유재학 감독이 당황할 정도로 엘지 국내 선수들의 힘은 무서웠습니다.

4쿼터 초반 양동근이 열점을 몰아넣으며 역전을 당한 위기에서도 엘지는 더욱 똘똘 뭉쳤습니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 메시는 4쿼터 결정적인 득점을 포함해 리바운드를 무려 25개나 잡았습니다.

문태종도 승부처에서 전매특허인 3점슛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엘지는 적지에서 대이변을 일으키며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인터뷰> 메시 : "40분을 다 뛰어서 피곤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40분 다 뛸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퍼슨이 없어 방심한 듯 모비스는 경기내내 끌려다니며 홈에서 뜻밖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제퍼슨 떠난 LG, ‘만수’도 당황케한 대이변
    • 입력 2015-03-21 06:27:22
    • 수정2015-03-21 07:25:1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농구 엘지가 제퍼슨을 퇴출시키는 위기속에서도 대이변을 일으켰습니다.

국내 선수끼리 똘똘뭉쳐 모비스에 반격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보도에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외국인 선수 제퍼슨이 경기전 퇴출돼 모비스의 일방적인 우세가 점쳐졌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상황은 180도 다르게 전개됐습니다.

제퍼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엘지 국내 선수들은 이를 악물고 뛰었습니다.

1차전에 부진했던 김시래가 1쿼터부터 펄펄 날았습니다.

김종규는 화려한 덩크슛으로 모비스의 기를 꺾었습니다.

만수로 불리는 유재학 감독이 당황할 정도로 엘지 국내 선수들의 힘은 무서웠습니다.

4쿼터 초반 양동근이 열점을 몰아넣으며 역전을 당한 위기에서도 엘지는 더욱 똘똘 뭉쳤습니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 메시는 4쿼터 결정적인 득점을 포함해 리바운드를 무려 25개나 잡았습니다.

문태종도 승부처에서 전매특허인 3점슛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엘지는 적지에서 대이변을 일으키며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인터뷰> 메시 : "40분을 다 뛰어서 피곤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40분 다 뛸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퍼슨이 없어 방심한 듯 모비스는 경기내내 끌려다니며 홈에서 뜻밖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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