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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질환 ‘크론병’ 20∼30대 중심으로 급증
입력 2015.03.21 (09:57) 수정 2015.03.21 (17:16) 생활·건강
설사와 복통 등을 동반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인 크론병 환자가 20∼30대를 중심으로 최근 몇년새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크론병으로 진료 받은 사람은 모두 만7천여 명으로, 2010년의 만2천여 명에 비해 41% 늘었고, 진료비도 4년새 124% 증가했습니다.

특히 20∼30대 환자가 많아 지난해를 기준으로 전체 환자의 29%가 20대였고 21%는 30대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 환자의 2배 이상이었습니다.

'국한성 장염'으로도 불리는 크론병은 식도와 위, 소장, 대장 등에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설사와 복통, 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수반합니다.

발병 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소화관 내 세균에 대한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염증성 질환 ‘크론병’ 20∼30대 중심으로 급증
    • 입력 2015-03-21 09:57:53
    • 수정2015-03-21 17:16:26
    생활·건강
설사와 복통 등을 동반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인 크론병 환자가 20∼30대를 중심으로 최근 몇년새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크론병으로 진료 받은 사람은 모두 만7천여 명으로, 2010년의 만2천여 명에 비해 41% 늘었고, 진료비도 4년새 124% 증가했습니다.

특히 20∼30대 환자가 많아 지난해를 기준으로 전체 환자의 29%가 20대였고 21%는 30대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 환자의 2배 이상이었습니다.

'국한성 장염'으로도 불리는 크론병은 식도와 위, 소장, 대장 등에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설사와 복통, 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수반합니다.

발병 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소화관 내 세균에 대한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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