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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월 금강산서 관광 개발 국제세미나 개최
입력 2015.03.21 (13:37) 수정 2015.03.21 (15:24) 국제
북한이 강원도에 위치한 원산-금강산 일대를 국제관광지대로 개발하기 위해 오는 5월 국제세미나를 엽니다.

북한 대외경제성 산하의 원산지구개발총회사 오응길 총사장은 어제 중국 선양에서 열린 '원산-금강산 개발계획 설명회'에서, 원산-금강산 주변엔 비행기로 3시간 안에 도달하는 도시가 40여 개에 이른다면서, 오는 5월 금강산에서 관광지 개발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말했습니다.

북측은 또 이 지역 도로망 보수 공사 계획을 비롯해 평양과 원산을 잇는 고속철도 신설 계획과 원산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잇는 여객항로 신설 계획 등을 소개했습니다.

중국 기업과 민간단체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에 초청받은 중국 전문가와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북한, 5월 금강산서 관광 개발 국제세미나 개최
    • 입력 2015-03-21 13:37:49
    • 수정2015-03-21 15:24:49
    국제
북한이 강원도에 위치한 원산-금강산 일대를 국제관광지대로 개발하기 위해 오는 5월 국제세미나를 엽니다.

북한 대외경제성 산하의 원산지구개발총회사 오응길 총사장은 어제 중국 선양에서 열린 '원산-금강산 개발계획 설명회'에서, 원산-금강산 주변엔 비행기로 3시간 안에 도달하는 도시가 40여 개에 이른다면서, 오는 5월 금강산에서 관광지 개발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말했습니다.

북측은 또 이 지역 도로망 보수 공사 계획을 비롯해 평양과 원산을 잇는 고속철도 신설 계획과 원산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잇는 여객항로 신설 계획 등을 소개했습니다.

중국 기업과 민간단체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에 초청받은 중국 전문가와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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