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9월 항일 전승 기념행사에 박 대통령 공식 초청
입력 2015.03.21 (13:46)
수정 2015.03.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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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오는 9월 3일 개최하는 전승기념 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을 공식 초청했습니다.
외교부는 한중일 3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는 9월 3일 중국 정부가 여는 전승기념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왕 부장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중국 방문도 초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의 전승기념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도 초청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한중일 3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는 9월 3일 중국 정부가 여는 전승기념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왕 부장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중국 방문도 초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의 전승기념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도 초청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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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9월 항일 전승 기념행사에 박 대통령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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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1 13:46:18
- 수정2015-03-21 22:43:14
중국 정부가 오는 9월 3일 개최하는 전승기념 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을 공식 초청했습니다.
외교부는 한중일 3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는 9월 3일 중국 정부가 여는 전승기념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왕 부장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중국 방문도 초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의 전승기념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도 초청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한중일 3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는 9월 3일 중국 정부가 여는 전승기념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왕 부장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중국 방문도 초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의 전승기념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도 초청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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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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