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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토사 붕괴…주민 10여 명 대피
입력 2015.03.21 (14:25) 수정 2015.03.21 (15:19) 사회
어젯밤 11시쯤 울산시 중구 남외동의 한 상가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벽막이 토사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다가구주택에 있던 12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주택 담장과 계단이 무너지고 건물 곳곳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울산 중구청은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시공사에 성토 작업을 지시하는 한편, 대피 주민 12명을 임시 숙소로 옮겼습니다.

중구청과 소방당국은 최근 많은 양의 비가 내린 상태에서 터파기 공사가 이뤄진 점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공사 현장 토사 붕괴…주민 10여 명 대피
    • 입력 2015-03-21 14:25:20
    • 수정2015-03-21 15:19:58
    사회
어젯밤 11시쯤 울산시 중구 남외동의 한 상가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벽막이 토사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다가구주택에 있던 12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주택 담장과 계단이 무너지고 건물 곳곳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울산 중구청은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시공사에 성토 작업을 지시하는 한편, 대피 주민 12명을 임시 숙소로 옮겼습니다.

중구청과 소방당국은 최근 많은 양의 비가 내린 상태에서 터파기 공사가 이뤄진 점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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