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 우수 학생 유치 ‘가상캠퍼스 투어’ 확산
입력 2015.03.23 (05:07)
수정 2015.03.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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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미국 대학들이 최근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3D 화면으로 대학 캠퍼스를 볼 수 있는 '가상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 동부 명문 예일대학은 최근 캠퍼스 곳곳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만들어 우수 학생들에게 보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욕 시의 스토니 브룩대 등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조지아 주의 사바나 미술대에서는 '가상현실 고글'을 학생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가상 현실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대학들은 안내책자나 전화, 직접 방문보다는 가상 투어가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미국 대학들이 최근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3D 화면으로 대학 캠퍼스를 볼 수 있는 '가상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 동부 명문 예일대학은 최근 캠퍼스 곳곳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만들어 우수 학생들에게 보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욕 시의 스토니 브룩대 등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조지아 주의 사바나 미술대에서는 '가상현실 고글'을 학생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가상 현실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대학들은 안내책자나 전화, 직접 방문보다는 가상 투어가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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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학 우수 학생 유치 ‘가상캠퍼스 투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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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05:07:27
- 수정2015-03-23 19:35:41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미국 대학들이 최근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3D 화면으로 대학 캠퍼스를 볼 수 있는 '가상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 동부 명문 예일대학은 최근 캠퍼스 곳곳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만들어 우수 학생들에게 보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욕 시의 스토니 브룩대 등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조지아 주의 사바나 미술대에서는 '가상현실 고글'을 학생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가상 현실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대학들은 안내책자나 전화, 직접 방문보다는 가상 투어가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미국 대학들이 최근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3D 화면으로 대학 캠퍼스를 볼 수 있는 '가상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 동부 명문 예일대학은 최근 캠퍼스 곳곳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만들어 우수 학생들에게 보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욕 시의 스토니 브룩대 등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조지아 주의 사바나 미술대에서는 '가상현실 고글'을 학생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가상 현실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대학들은 안내책자나 전화, 직접 방문보다는 가상 투어가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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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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