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LPGA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다섯 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스테이스 루이스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김효주의 우승으로 해외교민선수를 포함한 한국계 선수들은 개막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일희와 이미향은 나란히 16언더파 공동 3위로 선전했습니다.
김세영과 최나연, 리디아 고는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다섯 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스테이스 루이스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김효주의 우승으로 해외교민선수를 포함한 한국계 선수들은 개막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일희와 이미향은 나란히 16언더파 공동 3위로 선전했습니다.
김세영과 최나연, 리디아 고는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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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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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10:00:17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LPGA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다섯 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스테이스 루이스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김효주의 우승으로 해외교민선수를 포함한 한국계 선수들은 개막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일희와 이미향은 나란히 16언더파 공동 3위로 선전했습니다.
김세영과 최나연, 리디아 고는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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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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