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팔용산서 ‘연리지’ 발견 화제
입력 2015.03.23 (10:22)
수정 2015.03.23 (1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창원시 팔용산에서 '연리지' 나무가 발견됐습니다.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팔용산 등산로 주변에 떡갈나무 두 그루가 십자가 형태로 교차해 붙어있는 '연리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리지란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한 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으로, '남녀 간의 사랑'이나 '부부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제공: 경남 창원시청)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팔용산 등산로 주변에 떡갈나무 두 그루가 십자가 형태로 교차해 붙어있는 '연리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리지란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한 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으로, '남녀 간의 사랑'이나 '부부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제공: 경남 창원시청)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팔용산서 ‘연리지’ 발견 화제
-
- 입력 2015-03-23 10:22:45
- 수정2015-03-23 10:25:39
경남 창원시 팔용산에서 '연리지' 나무가 발견됐습니다.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팔용산 등산로 주변에 떡갈나무 두 그루가 십자가 형태로 교차해 붙어있는 '연리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리지란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한 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으로, '남녀 간의 사랑'이나 '부부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제공: 경남 창원시청)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팔용산 등산로 주변에 떡갈나무 두 그루가 십자가 형태로 교차해 붙어있는 '연리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리지란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한 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으로, '남녀 간의 사랑'이나 '부부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제공: 경남 창원시청)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