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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새 재난지휘버스, 드론 도입…장비 첨단화”
입력 2015.03.23 (10:23) 사회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재난현장 지휘버스와 사다리차 등의 장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도입 12년이 지난 통합지휘버스를 실시간 정보 수집과 분석이 가능하도록 첨단 전자장비가 설치된 새 버스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53m 규모의 소방사다리차 석 대와 400m까지 소화수를 보낼 수 있는 고성능 펌프차 2대도 보강하고 무인정찰기, 이른바 드론이나 소방학교에서 개발 중인 소방로봇을 재난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관 전원이 개인보호장비를 보유하게 하고, 오는 2017년까지 소방차량 노후율도 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런 사업에 앞으로 3년간 837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방비와 소방안전교부세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소방학교에 소방차량 분야 교수요원을 확보하고 소방산업기술원,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전문교육시스템을 갖춰 나갈 계획입니다.
  • 서울소방 “새 재난지휘버스, 드론 도입…장비 첨단화”
    • 입력 2015-03-23 10:23:36
    사회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재난현장 지휘버스와 사다리차 등의 장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도입 12년이 지난 통합지휘버스를 실시간 정보 수집과 분석이 가능하도록 첨단 전자장비가 설치된 새 버스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53m 규모의 소방사다리차 석 대와 400m까지 소화수를 보낼 수 있는 고성능 펌프차 2대도 보강하고 무인정찰기, 이른바 드론이나 소방학교에서 개발 중인 소방로봇을 재난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관 전원이 개인보호장비를 보유하게 하고, 오는 2017년까지 소방차량 노후율도 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런 사업에 앞으로 3년간 837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방비와 소방안전교부세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소방학교에 소방차량 분야 교수요원을 확보하고 소방산업기술원,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전문교육시스템을 갖춰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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