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시에너지복지기금 조성에 한화63시티가 처음으로 참여해 영등포구의 에너지 빈곤층 200가구에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주거개선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63시티는 이달 말까지 한 가구당 400만 원 상당을 투입해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열에너지 진단과 전기사용량 확인, 방화문, 보일러, 벽재 단열 등의 개선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울에너지복지기금은 올해 만 명 이상의 시민과 기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억 원 이상을 모금하기 위해 활동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도 LED 전등 설치와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나눔 등으로 일상에서 관련 사업을 실천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63시티는 이달 말까지 한 가구당 400만 원 상당을 투입해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열에너지 진단과 전기사용량 확인, 방화문, 보일러, 벽재 단열 등의 개선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울에너지복지기금은 올해 만 명 이상의 시민과 기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억 원 이상을 모금하기 위해 활동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도 LED 전등 설치와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나눔 등으로 일상에서 관련 사업을 실천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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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63시티, 서울에너지복지기금 참여…20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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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10:50:10
서울시는 서울시에너지복지기금 조성에 한화63시티가 처음으로 참여해 영등포구의 에너지 빈곤층 200가구에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주거개선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63시티는 이달 말까지 한 가구당 400만 원 상당을 투입해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열에너지 진단과 전기사용량 확인, 방화문, 보일러, 벽재 단열 등의 개선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울에너지복지기금은 올해 만 명 이상의 시민과 기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억 원 이상을 모금하기 위해 활동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도 LED 전등 설치와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나눔 등으로 일상에서 관련 사업을 실천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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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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