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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해외 유명상표 수천점 판매한 일당 검거
입력 2015.03.23 (12:01) 사회
서울 중부경찰서는 고가 해외 상표의 의류와 시계 위조품 수천 점을 판매한 혐의로 48살 손 모 씨를 구속하고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 씨 등은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위조품 수천 점을 전문 수입업자에게서 사들여 서울 동대문시장의 노점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서울 동대문구 일대의 반지하 주택 3곳에 창고를 마련한 뒤 불법 차명 차량을 이용해 위조품들을 운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압수한 위조품은 2천6백 점으로 정품 시가로 치면 37억여 원에 달한다면서 이들에게 물품을 공급한 수입 유통업자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가짜 해외 유명상표 수천점 판매한 일당 검거
    • 입력 2015-03-23 12:01:18
    사회
서울 중부경찰서는 고가 해외 상표의 의류와 시계 위조품 수천 점을 판매한 혐의로 48살 손 모 씨를 구속하고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 씨 등은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위조품 수천 점을 전문 수입업자에게서 사들여 서울 동대문시장의 노점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서울 동대문구 일대의 반지하 주택 3곳에 창고를 마련한 뒤 불법 차명 차량을 이용해 위조품들을 운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압수한 위조품은 2천6백 점으로 정품 시가로 치면 37억여 원에 달한다면서 이들에게 물품을 공급한 수입 유통업자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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