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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구장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로 새단장
입력 2015.03.23 (13:06) 수정 2015.03.23 (14:32)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안방인 대전 한밭야구장이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라는 새 이름을 얻는다.

한화 구단은 23일 한화생명과 협약식을 갖고 대전구장의 명칭을 새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화생명에서 야구장의 시설 개·보수를 지원키로 한 이날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는 관람객의 주요 동선을 따라 출입구와 주요 시설물 등을 세련되게 바꿀 예정이다.

중앙 전광판에 대형 구장 이름 사이니지(표지)가 설치되고, 경기 내용에 따라 조명효과를 줘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수원 KT위즈파크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된 구장 명명권 계약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AT&T파크,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미닛메이드 파크,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야후오크돔 등의 사례와 같이 기업과 구단이 협력해 야구장의 발전과 수익 창출을 이끄는 사례가 될 것으로 한화는 기대했다.

한화 관계자는 "앞으로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고객서비스 등을 도입해 메이저리그급의 첨단 야구장으로 변신할 것"이라며 "변화한 야구장에 대전시의 시민참여정책도 추가로 반영해 대전의 명소이자 대전 시민의 자랑거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대전구장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로 새단장
    • 입력 2015-03-23 13:06:16
    • 수정2015-03-23 14:32:48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안방인 대전 한밭야구장이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라는 새 이름을 얻는다.

한화 구단은 23일 한화생명과 협약식을 갖고 대전구장의 명칭을 새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화생명에서 야구장의 시설 개·보수를 지원키로 한 이날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는 관람객의 주요 동선을 따라 출입구와 주요 시설물 등을 세련되게 바꿀 예정이다.

중앙 전광판에 대형 구장 이름 사이니지(표지)가 설치되고, 경기 내용에 따라 조명효과를 줘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수원 KT위즈파크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된 구장 명명권 계약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AT&T파크,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미닛메이드 파크,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야후오크돔 등의 사례와 같이 기업과 구단이 협력해 야구장의 발전과 수익 창출을 이끄는 사례가 될 것으로 한화는 기대했다.

한화 관계자는 "앞으로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고객서비스 등을 도입해 메이저리그급의 첨단 야구장으로 변신할 것"이라며 "변화한 야구장에 대전시의 시민참여정책도 추가로 반영해 대전의 명소이자 대전 시민의 자랑거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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