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들 미인가 야영장 이용 자제” 당부

입력 2015.03.23 (13:46) 수정 2015.03.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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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교육부가 일선 초·중·고등학교에 안전교육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17개 시·도교육청에 보낸 공문에서 "각급 학교의 체험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미인가 시설이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홍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 안전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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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학생들 미인가 야영장 이용 자제” 당부
    • 입력 2015-03-23 13:46:50
    • 수정2015-03-23 14:40:54
    사회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교육부가 일선 초·중·고등학교에 안전교육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17개 시·도교육청에 보낸 공문에서 "각급 학교의 체험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미인가 시설이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홍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 안전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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