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 잃은 싱가포르…리콴유 전 총리 애도 물결
입력 2015.03.23 (13:46)
수정 2015.03.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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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부'로 존경받는 리콴유 전 총리가 타계하자 싱가포르 국민들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TV 방송들은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리 전 총리의 일대기를 조망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그의 타계를 애도하고 있습니다.
최대 일간지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웹사이트 기본 색을 회색조로 바꿨고, 공공기관마다 조기를 내걸었습니다.
싱가포프 정부는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7일 동안을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29일 국장으로 장례식을 거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그의 시신은 장례식 후 화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싱가포르 TV 방송들은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리 전 총리의 일대기를 조망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그의 타계를 애도하고 있습니다.
최대 일간지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웹사이트 기본 색을 회색조로 바꿨고, 공공기관마다 조기를 내걸었습니다.
싱가포프 정부는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7일 동안을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29일 국장으로 장례식을 거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그의 시신은 장례식 후 화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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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부’ 잃은 싱가포르…리콴유 전 총리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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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3-23 13:53:35
싱가포르 '국부'로 존경받는 리콴유 전 총리가 타계하자 싱가포르 국민들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TV 방송들은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리 전 총리의 일대기를 조망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그의 타계를 애도하고 있습니다.
최대 일간지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웹사이트 기본 색을 회색조로 바꿨고, 공공기관마다 조기를 내걸었습니다.
싱가포프 정부는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7일 동안을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29일 국장으로 장례식을 거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그의 시신은 장례식 후 화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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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기자 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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