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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불 잇따라 발생…강풍 속 진화 어려움
입력 2015.03.23 (13:56) 수정 2015.03.23 (17:54) 사회
건조한 날씨로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강화된 가운데,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어제(22일) 오후 2시 10분쯤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은 산림 11만 제곱미터를 태운 뒤 오늘 오전 대부분 진화됐다가, 오후 3시쯤 바람을 타고 다시 불길이 일어, 산림당국이 헬기 2대 등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1시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와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야리 야산에서도 각각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반쯤에도 울산시 북구 상안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7백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이 발령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나뉘며 오늘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 전국 산불 잇따라 발생…강풍 속 진화 어려움
    • 입력 2015-03-23 13:56:35
    • 수정2015-03-23 17:54:09
    사회
건조한 날씨로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강화된 가운데,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어제(22일) 오후 2시 10분쯤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은 산림 11만 제곱미터를 태운 뒤 오늘 오전 대부분 진화됐다가, 오후 3시쯤 바람을 타고 다시 불길이 일어, 산림당국이 헬기 2대 등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1시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와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야리 야산에서도 각각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반쯤에도 울산시 북구 상안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7백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이 발령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나뉘며 오늘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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