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조경보 10곳으로 확대
입력 2015.03.23 (14:30)
수정 2015.03.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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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에 내려졌던 건조경보가 10곳으로 확대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경기도 화성, 이천, 하남, 오산 등 4곳에 추가로 건조경보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경기도 지역의 건조경보는 오늘 새벽에 발효된 성남, 광주 등 6곳을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도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2001년 3월 이후 14년 만입니다.
이밖에 안산시를 제외한 경기도 전 지역과 인천 강화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경기 지역에 건조경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림당국은 산불을 막기 위해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경기도 화성, 이천, 하남, 오산 등 4곳에 추가로 건조경보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경기도 지역의 건조경보는 오늘 새벽에 발효된 성남, 광주 등 6곳을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도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2001년 3월 이후 14년 만입니다.
이밖에 안산시를 제외한 경기도 전 지역과 인천 강화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경기 지역에 건조경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림당국은 산불을 막기 위해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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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건조경보 1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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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14:30:45
- 수정2015-03-23 16:25:40
경기도 지역에 내려졌던 건조경보가 10곳으로 확대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경기도 화성, 이천, 하남, 오산 등 4곳에 추가로 건조경보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경기도 지역의 건조경보는 오늘 새벽에 발효된 성남, 광주 등 6곳을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도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2001년 3월 이후 14년 만입니다.
이밖에 안산시를 제외한 경기도 전 지역과 인천 강화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경기 지역에 건조경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림당국은 산불을 막기 위해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경기도 화성, 이천, 하남, 오산 등 4곳에 추가로 건조경보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경기도 지역의 건조경보는 오늘 새벽에 발효된 성남, 광주 등 6곳을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도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2001년 3월 이후 14년 만입니다.
이밖에 안산시를 제외한 경기도 전 지역과 인천 강화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경기 지역에 건조경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림당국은 산불을 막기 위해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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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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