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잇따른 ‘죽음의 캠핑’…변치 않는 안전불감증

입력 2015.03.23 (16:29) 수정 2015.03.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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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한 캠핑장에서 불이 나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캠핑장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야영장과 펜션, 리조트에서 크고 작은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이 그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지난 1년 간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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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23 16:29:09
    • 수정2015-03-23 16:44:24
    뉴스픽
22일 오전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한 캠핑장에서 불이 나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캠핑장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야영장과 펜션, 리조트에서 크고 작은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이 그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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