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허리띠 졸라매 늘어난 가계 여윳돈…지난해 90조 원↑
입력 2015.03.23 (16:45) 경제
지난해 가계의 여윳돈이 9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잉여자금 규모는 91조7천억 원으로 1년 새 4조3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잉여자금은 예금이나 보험, 주식투자 등으로 굴린 운용 자금에서 가계가 빌린 조달자금을 뺀 것으로 가계가 쓰지 않고 쌓아둔 돈을 말합니다.

가계의 잉여자금은 2012년 77조6천억 원에서 2013년 87조4천억 원 등 갈수록 늘어나는 추셉니다.

한국은행은 가계부채가 천100조 원에 육박한데다 노후 대비가 불확실하면서 잉여자금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허리띠 졸라매 늘어난 가계 여윳돈…지난해 90조 원↑
    • 입력 2015-03-23 16:45:01
    경제
지난해 가계의 여윳돈이 9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잉여자금 규모는 91조7천억 원으로 1년 새 4조3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잉여자금은 예금이나 보험, 주식투자 등으로 굴린 운용 자금에서 가계가 빌린 조달자금을 뺀 것으로 가계가 쓰지 않고 쌓아둔 돈을 말합니다.

가계의 잉여자금은 2012년 77조6천억 원에서 2013년 87조4천억 원 등 갈수록 늘어나는 추셉니다.

한국은행은 가계부채가 천100조 원에 육박한데다 노후 대비가 불확실하면서 잉여자금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