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는 오늘 가거도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근본부터 다시 점검해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오후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해경들의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전남 목포 효사랑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강화도 캠핑장 화재 등 아직도 우리 사회에 안전 사각지대가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낀다면서, 근본부터 안전 관련 사안들을 다시 점검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오후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해경들의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전남 목포 효사랑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강화도 캠핑장 화재 등 아직도 우리 사회에 안전 사각지대가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낀다면서, 근본부터 안전 관련 사안들을 다시 점검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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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총리 “안전한 대한민국 위해 근본부터 다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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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17:51:45
이완구 국무총리는 오늘 가거도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근본부터 다시 점검해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오후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해경들의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전남 목포 효사랑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강화도 캠핑장 화재 등 아직도 우리 사회에 안전 사각지대가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낀다면서, 근본부터 안전 관련 사안들을 다시 점검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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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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