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06년 헬스케어 업체인 콜마 BNH 주식회사가 제1호 연구소 기업에 이름을 올린 지 9년 만에 연구소기업 수가 모두 105개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기업은 지난 2006년 2개로 시작해 매년 8개 정도가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이번 정부 들어 지난해에만 43개가 새롭게 등록했고, 올해는 이달까지 16개 업체가 추가됐습니다.
미래부는 올해 연구소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50개 이상의 연구소 기업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연구소 기업은 지난 2006년 2개로 시작해 매년 8개 정도가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이번 정부 들어 지난해에만 43개가 새롭게 등록했고, 올해는 이달까지 16개 업체가 추가됐습니다.
미래부는 올해 연구소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50개 이상의 연구소 기업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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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연구소 기업 9년 만에 10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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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17:57:36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06년 헬스케어 업체인 콜마 BNH 주식회사가 제1호 연구소 기업에 이름을 올린 지 9년 만에 연구소기업 수가 모두 105개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기업은 지난 2006년 2개로 시작해 매년 8개 정도가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이번 정부 들어 지난해에만 43개가 새롭게 등록했고, 올해는 이달까지 16개 업체가 추가됐습니다.
미래부는 올해 연구소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50개 이상의 연구소 기업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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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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