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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다음 달 26일 방미…오바마와 정상회담
입력 2015.03.23 (19:16) 수정 2015.03.23 (23:46)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 달 26일에서 5월 3일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가 이같은 일정으로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등을 방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달 28일 아베 총리를 공식 접견할 예정이고, 같은 날 저녁에는 국빈 만찬을 연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와 동맹관계에서 일본의 역할 확대 기후변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미국 방문 기간에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아베 총리의 연설이 성사되도록 물밑 작업을 벌였으며 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장 측이 아베 총리를 연사로 초청한다는 방침을 일본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아베 총리는 일본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할 전망입니다.
  • 아베, 다음 달 26일 방미…오바마와 정상회담
    • 입력 2015-03-23 19:16:51
    • 수정2015-03-23 23:46:21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 달 26일에서 5월 3일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가 이같은 일정으로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등을 방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달 28일 아베 총리를 공식 접견할 예정이고, 같은 날 저녁에는 국빈 만찬을 연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와 동맹관계에서 일본의 역할 확대 기후변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미국 방문 기간에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아베 총리의 연설이 성사되도록 물밑 작업을 벌였으며 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장 측이 아베 총리를 연사로 초청한다는 방침을 일본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아베 총리는 일본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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