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꽉 잡은 동부 ‘뺏길 순 없지’

입력 2015.03.23 (21:01)
승리 꽉 잡은 동부 ‘뺏길 순 없어’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공을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자랜드 이겨 주세요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 앞서 배우 한수아가 시투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시작은 좋아 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과 동부 김종범이 공다툼을 하고 있다.
우리가 가자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이 득점한 뒤 주태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비 사이로 슛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사이먼이 전자랜드 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늘어나라, 가제트 팔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과 동부 김주성이 리바운드 경쟁을 하고 있다.
슛 넣기 힘드네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효근이 동부 선수들 사이를 파고들어 리바운드하고 있다.
어떻게 속여줄까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포웰을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같은 편이야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현호와 포웰이 공중에서 서로 공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김주성 날았다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정효근의 수비에 맞서 슛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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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공을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공을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공을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공을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공을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공을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공을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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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와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공을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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