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야, 4·29 재보선 출마 후보 확정…본격 선거전
입력 2015.03.23 (21:12) 수정 2015.03.23 (21:4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여야가 다음 달 29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 지역 4곳의 대진표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재보선 지역 중 마지막으로 결정된 인천 서구·강화 을에선 전직 인천시장-부시장이 맞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대진표 확정에 따라 여야 지도부는 오늘부터 취약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재보선 지역인 서울 관악구의 원룸을 방문해 주거 실태를 살폈습니다.

정부·여당에 비판적인 고시촌 대학생들과 타운홀 미팅도 갖고 주거 환경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주거 환경이 너무 나빠서 오히려 꿈이 질식이 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행사장 바깥에서 일부 학생들이 정부 정책을 비난하며 시위를 벌였고, 김 대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등 경제 전문가들과 만나 정책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표는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과 인식이 우리 경제 전망을 더욱 암담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실패한 기존의 경제 정책을 답습하면서 금리 인하라든지 단기 부양책만 기대를 걸고 있는…."

박승 전 한은 총재는 야당이 비판은 하되 공무원연금개혁 등 정부의 옳은 정책은 통 크게 협조할 것을 충고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 여야, 4·29 재보선 출마 후보 확정…본격 선거전
    • 입력 2015-03-23 21:13:05
    • 수정2015-03-23 21:41:53
    뉴스 9
<앵커 멘트>

여야가 다음 달 29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 지역 4곳의 대진표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재보선 지역 중 마지막으로 결정된 인천 서구·강화 을에선 전직 인천시장-부시장이 맞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대진표 확정에 따라 여야 지도부는 오늘부터 취약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재보선 지역인 서울 관악구의 원룸을 방문해 주거 실태를 살폈습니다.

정부·여당에 비판적인 고시촌 대학생들과 타운홀 미팅도 갖고 주거 환경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주거 환경이 너무 나빠서 오히려 꿈이 질식이 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행사장 바깥에서 일부 학생들이 정부 정책을 비난하며 시위를 벌였고, 김 대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등 경제 전문가들과 만나 정책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표는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과 인식이 우리 경제 전망을 더욱 암담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실패한 기존의 경제 정책을 답습하면서 금리 인하라든지 단기 부양책만 기대를 걸고 있는…."

박승 전 한은 총재는 야당이 비판은 하되 공무원연금개혁 등 정부의 옳은 정책은 통 크게 협조할 것을 충고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