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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도 우승…세계 놀란 6연승 비결은?
입력 2015.03.23 (21:18) 수정 2015.03.23 (22:2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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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아침 또 한번의 낭보가 전해졌죠?

김효주선수가 LPGA 파운더스 컵에서 우승했는데요.

한국계 선수들은 올 시즌 개막이후 여섯차례 대회 모두를 휩쓸어 세계 골프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효주는 11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로 우승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12번 홀, 10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테이시 루이스의 강한 추격에 한 타 차로 쫓기던 18번홀.

김효주는 버디를 잡아,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올해 세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첫 우승입니다.

<인터뷰> 김효주

최나연의 개막전 우승 이후 교포 선수를 포함해 우리 선수들은 개막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같은 돌풍은 김효주와 김세영 등 걸출한 신인들의 가세로 탄탄해진 선수층에서 비롯됩니다.

이번대회의 경우, 전체 63명 가운데, 23명이나 출전했습니다.

또, 한국 여자 선수 특유의 인내심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정신력이 중요한 골프의 특성과 잘 어울려, 세계골프계를 휘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김효주도 우승…세계 놀란 6연승 비결은?
    • 입력 2015-03-23 21:19:30
    • 수정2015-03-23 22:24:21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아침 또 한번의 낭보가 전해졌죠?

김효주선수가 LPGA 파운더스 컵에서 우승했는데요.

한국계 선수들은 올 시즌 개막이후 여섯차례 대회 모두를 휩쓸어 세계 골프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효주는 11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로 우승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12번 홀, 10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테이시 루이스의 강한 추격에 한 타 차로 쫓기던 18번홀.

김효주는 버디를 잡아,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올해 세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첫 우승입니다.

<인터뷰> 김효주

최나연의 개막전 우승 이후 교포 선수를 포함해 우리 선수들은 개막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같은 돌풍은 김효주와 김세영 등 걸출한 신인들의 가세로 탄탄해진 선수층에서 비롯됩니다.

이번대회의 경우, 전체 63명 가운데, 23명이나 출전했습니다.

또, 한국 여자 선수 특유의 인내심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정신력이 중요한 골프의 특성과 잘 어울려, 세계골프계를 휘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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